이정후 시즌 4호 홈런 한눈에 정리 — 이정후 비거리·타율·기록 완벽가이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년 6월 18일(한국시각) 애틀랜타 원정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어요. 비거리부터 22년 만의 진기록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1. 이정후 4호 홈런, 어떤 한 방이었나
이정후는 이날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어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시원한 대포를 쏘아 올렸는데, 자이언츠는 이 경기를 7대 2로 가져갔습니다.
타구 데이터가 눈에 띄어요. 비거리는 373피트(약 113.7m), 타구 속도는 시속 102.6마일(약 165.1km/h)로 측정됐어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 원정에서 나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후 딱 34일 만에 나온 담장 너머 홈런이라 의미가 더 컸습니다.
| 항목 | 기록 |
|---|---|
| 시즌 홈런 | 4호 |
| 비거리 | 373피트 (약 113.7m) |
| 타구 속도 | 102.6마일 (약 165.1km/h) |
| 이날 타점 | 2타점 |
| 직전 홈런 | 34일 전 (다저스전 인사이드 파크) |
⚡ 비거리·타구속도 같은 디테일은 스탯캐스트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2. 22년 만에 나온 진기록 — 데버스와 백투백
이번 홈런에는 기록 하나가 더 따라왔어요. 이정후 앞 타석에서 라파엘 데버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친 직후 이정후가 바로 4호를 이어 치면서 '데버스-이정후' 백투백 홈런이 완성됐습니다.
MLB.com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좌타자 두 명이 백투백 홈런을 합작한 건 2004년 A.J. 피어진스키와 배리 본즈 이후 무려 22년 만이에요. 그만큼 흔치 않은 장면이었던 거죠.
📌 자이언츠 팀 기록과 시즌 홈런 흐름이 궁금하다면 공식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3. 김하성이 보는 앞에서 터진 홈런
스토리가 하나 더 있어요.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 소속 김하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온 홈런이라 한국 팬들 사이에서 더 화제가 됐습니다. 같은 그라운드에 선 코리안 빅리거 두 명의 묘한 인연인 셈이죠.
이정후와 김하성 모두 KBO를 거쳐 빅리그에 자리 잡은 선수들이라, 맞대결이 성사될 때마다 관심이 쏠려요.
💡 김하성의 애틀랜타 이적 후 성적도 따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4. 이정후 시즌 성적 한눈에
이날 이정후의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이었어요. 한 방으로 팀 승리에 확실히 기여한 하루였습니다.
이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331을 기록 중이에요(2026년 6월 18일 기준). 빅리그 적응을 마치고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신호라 남은 시즌 페이스가 더 기대됩니다.
이정후 시즌 스탯 보러 가기자주 묻는 질문
백투백 홈런이 정확히 뭔가요?
한 팀의 두 타자가 연속 타석에서 잇따라 홈런을 치는 걸 백투백 홈런이라고 해요. 이번엔 데버스가 10호를 친 직후 이정후가 4호를 이어 치면서 완성됐어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일반 홈런과 뭐가 달라요?
공이 담장을 넘지 않고 그라운드 안에 있는 상태에서 타자가 1루부터 홈까지 한 번에 돌아 득점하는 홈런이에요. 발이 빠른 선수만 만들 수 있어 보기 드물어요.
이정후는 원래 어느 포지션 선수인가요?
한국 키움 시절부터 중견수로 뛰었고, 자이언츠에서는 중견수와 우익수를 오가며 출전하고 있어요. 이날 경기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어요.
트루이스트 파크는 어디에 있는 구장인가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이에요. 이정후의 4호 홈런은 이곳 원정 경기에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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